KEEPCODE
Record to Code, Code to Keep 문구가 담긴 킵코드 브랜드 포스터

1:1 비즈니스 시스템 컨설팅

흩어진 기록을 한곳에 모아일이 돌아가는 구조를 함께 만듭니다

하루에 한 분만 만나, 3시간 동안 그 사업 하나만 봐요.문의·예약·결제·정산·직원 관리를 데이터로 잇고, 필요한 자동화와 앱까지 나란히 앉아 함께 만들어요.2021년부터컨설팅 700건+하루 한 분만Notion Ambassador

하루에 한 개의 비즈니스만
집중해서 컨설팅합니다.

간호사로 일할 때도 제 눈은 늘 기록이 어떻게 남는지, 어디서 말이 엇갈리는지에 가 있었어요. 암 빅데이터센터에서는 처음 설계가 틀리면 아무리 쌓아도 쓸 수 없다는 걸 매일 봤고요. 2021년 1월, 무료로 세 분을 모시고 업무 시스템을 함께 설계한 게 킵코드의 시작이에요.

150명 앞에서 강의도 해 봤지만, 따라오지 못한 한 분이 계속 마음에 남았어요. 그래서 지금도 1:1로만 만나요. 대표님이 혼자서도 고치고 이어 가실 수 있을 때까지 곁에 있을게요.

이런 장면이 익숙하다면,지금이 맞는 때예요

킵코드를 찾아오신 대표님들이 실제로 들려주신 장면들이에요.

하나라도 '우리 얘기네' 싶으셨다면, 아래에서 그 대표님들이 어떻게 풀었는지 먼저 봐 주세요.

우리 회사는 어디부터 손대야 할까 궁금하시다면

상담 문의를 남겨 주세요. 컨설팅이 정말 필요한 상황인지부터 먼저 이야기 나눠요.

상담 문의하기

킵코드가 일하는 방식

700건 넘게 하면서 지키게 된 원칙이 몇 가지 있어요. 원칙마다 실제로 있었던 장면을 하나씩 붙였어요.

데이터가 쌓일 자리부터 만들어요

요즘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AI랑 자동화를 하고 싶어요'예요. 저도 그 끝에는 자동화와 AI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순서가 있어요. 자동화도 AI도 일할 재료가 있어야 움직이는데, 그 재료가 바로 대표님의 데이터거든요.

가끔은 앞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자동화부터 해 달라는 분도 계세요. 그럴 때 저는 '씨를 뿌리지도 않고 나무를 키워 달라'는 말처럼 들린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려요.

혼자 일한 지 13년 된 강점 브랜딩 코치, 비스타의 김인숙 대표님이 저를 다시 찾은 이유도 AI였어요.

“AI를 너무너무 잘 쓰고 싶은데 인풋이 엄청 중요한 거예요. 그런데 제 인풋은 흩어져서 파일로만 있었어요.”
김인숙 대표님 · 비스타

순서가 이렇게 되어야 해요

  1. STEP 1데이터가 모이는 자리문의 경로 일원화 · 상담 폼 · 데이터베이스
  2. STEP 2자동화정해진 시점의 고객 안내 · 알림
  3. STEP 3AI 활용회의 자동 요약 · 데이터 기반 보고서

1단계가 비어 있으면 2·3단계는 올릴 대상이 없어요.

그래서 먼저 코칭 한 건이 신청부터 후속 작업까지 한 흐름으로 쌓이게 정리했어요. 데이터가 모이고 나서야 AI로 후속 자료를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됐고요.

남이 만든 틀을 그대로 쓰지 않아요

남이 만든 템플릿에는 남의 업무 구조가 들어 있어요. 그래서 참고는 하되, 대표님 회사에 이미 있는 것들을 먼저 꺼내 놓고 그 위에 구조를 세워요.

비마이커리어 이혜원 대표님은 스스로를 '템플릿 덕후'라고 하셨어요. 강의에서 받은 템플릿, 나눔 받은 템플릿을 정말 많이 모으셨는데, 아무리 모아도 제대로 쓰는 게 하나도 없었대요. 컨설팅에서 저는 체크박스와 새 카테고리를 그만 만들자고 했고, 혜원님은 그 시간을 이렇게 기억하세요.

“지저분했던 옷장에 정리 컨설턴트가 와서 안 입는 옷은 버리라고 하잖아요. 제 뇌를 그렇게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이혜원 대표님 · 비마이커리어

기성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예요. 학원 관리 프로그램을 거의 다 써 봤다는 일도수학 방석호 대표님은 '100가지 기능이 있다면 우리 학원에 맞는 건 열 가지 정도'라고 하셨어요. 나머지 아흔 가지에 일하는 방식을 맞추다 보면, 정작 우리 학원만의 장점이 흐려져요.

만들기 전에 먼저 진단하고 구조를 잡아요

첫 시간에는 바로 만들지 않아요. 누가, 언제, 무엇을, 어디에 기록하는지부터 여쭤봐요. 지금 쓰는 종이 서식, 엑셀, 메신저 대화까지 다 펼쳐 놓고요. 혜원 대표님은 이걸 '기능 설명보다 제 목적을 먼저 물어보셨다'고 기억하셨어요.

망원동 사진 스튜디오 헤이지 신정우 대표님과의 첫 3시간이 그랬어요. 네이버로 들어온 예약의 연락처를 따로 적고, 매출은 스프레드시트에, 또 다른 파일에 한 번 더. 각자 필요해서 생긴 파일들이었는데, 따라가 보니 전부 이어지는 정보였어요. 예약에서 시작한 정보가 몇 군데를 돌아 결국 다시 예약을 확인하러 가는 구조였죠.

'사진에도 태그를 달 수 있어요?' 하고 물으셔서 된다고 답했더니, 정우 대표님이 상상만 하던 게 다 된다며 그 자리에서 방향을 정하셨어요.

진단 · 구조화먼저 파악하고 구조화한 다음에 만들어요.
  1. 기존 업무분석 및 파악
  2. 업무 프로세스구조화
  3. 데이터베이스 설계및 시스템 기획
  4. 작동 및 구현
  5. 자동화 및 AI세부기능 설정
  6. 시스템 배포및 내재화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진단하고 프로세스를 구조화하지 않으면, 그다음에 무엇을 만들어도 잘 쓰이지 않아요.

아래 여섯 단계 가운데 앞의 셋이 제가 가장 오래 붙들고 있는 구간이에요.

옆에 앉아 같이 만들고, 결국 혼자 고칠 수 있게 해요

앱 개발 외주처럼 계약하고, 보고받고, 완성품을 넘겨받는 방식을 떠올리고 문의 주시는 분이 많아요. 킵코드는 화면을 같이 보면서 그 자리에서 만들어요. 설계와 기획은 제가 하지만, 그 구조를 대표님이 이해하고 나중에 직접 고치고 늘려 갈 수 있어야 하니까요.

탑국어탑수학 최보나 대표님도 처음엔 템플릿을 만들어 주는 업체부터 알아보셨대요. 그런데 두 가지가 걸렸다고 해요. 만들어서 넘겨주면 내가 그걸 잘 쓸 수 있을까. 학원 운영 방식이 바뀌면 그때마다 다시 업체에 맡겨야 하나.

그래서 컨설팅은 이런 순서로 흘러가요.

  1. 01 · 처음

    과제를 하고 피드백 받기

    제가 드린 과제로 실제 데이터를 채우고, 회차마다 함께 점검해요.

  2. 02 · 중간

    불편한 곳을 스스로 찾기

    써 보면서 걸리는 지점을 직접 찾아 오시고, 그날 같이 고쳐요.

  3. 03 · 끝

    혼자 관리하고 매뉴얼 쓰기

    시스템을 스스로 유지하고, 팀에 넘길 매뉴얼까지 직접 써요.

모든 화면은 녹화해 드리고, 필요하면 직원분들과도 따로 이야기를 나눠요. 디블러에서는 시스템을 매일 쓰는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무엇이 더 나아지면 좋을지 한 분 한 분과 따로 미팅까지 했어요.

영어 강사 영쌤은 처음 만났을 때 데이터베이스는커녕 엑셀도 다뤄 본 적이 없으셨어요. 지금은 이메일을 모으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만들어, 뉴스레터를 혼자 운영하세요. 배운 대로 했을 뿐이라며 뿌듯해하시더라고요.

AI 시대, 순서는 바뀌었고 기본은 그대로예요

요즘은 누구나 AI로 코드를 짜서 앱을 만들 수 있는 시대예요. 그러면서 컨설팅의 순서도, 컨설팅이 끝나고 손에 남는 결과물도 꽤 많이 달라졌어요.

컨설팅 순서, 이렇게 바뀌었어요

예전

  1. 1대화로 문제를 찾고 정의하기
  2. 2쓸 도구부터 고르기
  3. 3데이터베이스 설계
  4. 4대시보드 만들기
  5. 5과제로 손에 익히기

지금

  1. 1대화로 문제를 찾고 정의하기
  2. 2업무가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흐르는지 흐름도 그리기
  3. 3그 사이에 필요한 시스템과 자동화 기획
  4. 4기획 문서(PRD·기능 명세·유저 플로우)와 시스템·디자인 가이드라인
  5. 5화면을 만들며 뒷단 데이터베이스 설계
  6. 6과제로 손에 익히고 내재화

예전엔 출결이나 근태를 관리하려면 그 일에 특화된 서비스를 따로 구독하고, 그 서비스 방식에 맞춰 일해야 했어요. 이제는 휴대폰 번호나 QR로 찍는 출결 키오스크를 직접 만들 수 있어요.

견적서도 그래요. 워드나 엑셀로 한 땀 한 땀 쓰던 걸, 항목을 고르면 계산되고 메일과 알림톡까지 나가는 시스템으로 바꿀 수 있어요. 디블러는 직원 앱에 이어 견적 산출 시스템까지 만들었어요. 비율로 나누는 인건비 정산처럼 복잡했던 계산도 이제는 자동으로 돌아가고, 고객에게는 그 고객만 보는 전용 페이지를 열어 드릴 수 있고요.

그래서 상담에서 제 대답도 바뀌었어요. 예전엔 '이 부분은 여기까지만 되고, 나머지는 다른 걸 쓰셔야 해요'라고 했다면, 요즘은 '다 돼요. 우리 회사에 맞게 어떻게 다르게 만들어 볼까요?'라고 해요.

그래도 사람이 옆에 있어야 하는 이유

  1. 01

    AI가 만든 게 맞는지 판단할 기준

    시스템을 어떻게 나누고 이어야 하는지 경험과 감각이 없으면, AI가 제멋대로 만들어 줘도 그게 괜찮은지 알기 어려워요.

  2. 02

    머릿속 일을 문서로 꺼내는 일

    대표님들은 일을 몸으로는 잘하세요. 그걸 AI에게 넘길 문서로 구체화하는 게 어렵죠. 흐름도를 그려 놓고도 무엇을 놓쳤는지 스스로 찾기는 더 어렵고요.

  3. 03

    6년 동안 쌓인 성공과 실패

    똑같은 시스템이 어떤 회사에서는 잘 돌고, 어떤 회사에서는 전혀 맞지 않았어요. 그 사례들이 다음 대표님의 시스템을 고르는 기준이 돼요.

다만 장점만큼 짚어 둘 것도 있어요. 다 만들 수 있다는 게 곧 유지보수까지 저절로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누가 운영하고, 누가 고치고, 누가 보수할지 정해 둬야 해요.

출결, 인건비, 계약서처럼 민감한 정보는 예전엔 구독하던 서비스가 보안 책임을 함께 졌지만, 직접 만들면 그 책임도 대표님 몫이 돼요. 작은 기업에는 열어 주지 않는 연동 기능도 아직 많고요. 그래서 '다 만든다'보다는 '할 수 있는 게 많아졌다'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어요.

무엇으로 만들지는 규모와 책임이 정해요

소수 인원

지금 쓰는 협업 도구 안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잘 설계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사용 인원이 늘면

별도 데이터베이스와 자체 앱으로, 사실상 그 사업만을 위한 ERP를 만드는 방향으로 가요.

그래도 남겨 두는 것

작은 기업에 연동을 열어 주지 않는 서비스, 보안 책임이 큰 영역은 기존 서비스를 함께 써요.

돈이 새는 자리부터 막아요

킵코드 컨설팅은 매출, 매입, 인건비, 견적까지 경영의 숫자를 같이 봐요.

대표님들은 이번 달 매출이 대략 얼마인지는 알고 계세요. 그런데 받아야 할 돈을 다 받았는지, 견적이 실제 일의 양과 맞는지는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아요.

선금은 받았는데 잔금을 받았는지 체크가 안 돼서 매출에 구멍이 나기도 하고, 얼마를 버는지 모르는 채로 '사람을 뽑으면 나아지겠지' 하다가 고정비만 늘어나기도 해요. 학원이라면 한 달 단위로 받는지 회차 단위로 받는지, 강사 인건비가 시급인지 비율제인지에 따라 챙겨야 할 숫자가 완전히 달라지고요.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에요.

  • 지금

    1년 넘게 함께해 온 디블러에서 제가 가장 극명했던 변화로 꼽는 장면이에요. 시스템을 갖추고 나서, 못 받은 돈을 발견했어요.

  • 그 전

    견적서에 '상세페이지 디자인 한 종 100만 원'이라고만 적혀 있었어요. 수정 횟수도, 섹션 수도 없었죠. 실제 작업량은 500만 원어치인데 견적은 100만 원으로 들어가는 일이 생겼어요.

    지금

    항목마다 기준 금액과 산출물을 적고, 필수·선택을 나눴어요. 직원들도 견적만 보고 '여기까지 하면 되는구나'를 알게 됐어요.

  • 그 전

    프리미엄 회원에게 운동 영상과 일지를 보내려고 300만 원 정도를 들여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쓰다 보니 오히려 손이 더 갔어요.

    지금

    회원 관리부터 운동 영상, 일지까지 이어지는 페이지를 컨설팅 자리에서 만들었어요. 20분이 걸렸어요.

  • 그 전

    수업 외의 일에 치여 결제 안내를 못 보내는 일이 생겼어요. 길게는 몇 달 동안 수강료를 받지 못한 적도 있었어요.

    지금

    수업일지에서 '완료'를 누르면 회차가 세어지고, 결제 안내가 필요한 학생 목록이 저절로 정리돼요.

  • 그 전

    결제 내역을 원고 종이에 메모했어요. 계산서 발행을 놓치기도 하고, 이미 결제한 손님에게 미납 연락을 한 적도 있었어요.

    지금

    업무 현황과 결제를 한곳에서 관리하면서 계산서도 빠짐없이 발행해요.

  • 그 전

    급여와 인센티브 계산식이 대표님 머릿속에만 있었고, 이번 달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보이지 않았어요.

    지금

    계산 방식을 구조로 옮기고 회계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수익이 저조한 달, 사무실 이사 비용까지 바로 찾아져요.

한번은 어느 대표님과 컨설팅을 시작하자마자 매출부터 맞춰 봤어요. 지출은 다 맞는데 매출 합계가 이상했거든요. 하나씩 대조해 보니 연결이 빠진 달이 있었고, 환불한 분의 금액도 따로 맞춰 봐야 했어요.

그날 제가 드린 말은 이거였어요. 기록을 해 놨으면 다시 봐야 한다고. 보기 싫은 숫자도 봐야 고칠 수 있다고요.

탑국어탑수학 최보나 대표님은 로스를 줄이려고 사람을 더 뽑았는데, 사람이 늘면서 오히려 로스가 더 생기는 경우를 직접 겪으셨대요. 사람을 늘리기 전에 숫자가 보이는 구조부터 갖추는 게 먼저인 이유예요.

3시간 × 3회,실제로는 이렇게 흘러가요

한 번 만나서 정리되는 건 없어요. 만들고, 채우고, 써 보는 사이클이 최소 세 번은 돌아야 해요.

컨설팅은 3시간짜리 미팅 세 번보다는, 다음 만남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사이클에 가까워요. 매 회차는 지난 과제를 같이 열어 보는 것으로 시작하고, 다음 과제를 정하는 것으로 끝나요.

회차 사이에는 세 가지를 부탁드려요. 틈틈이 들어가 진짜 데이터를 쌓아 보기, 쌓은 기록을 다시 찾아보기, 아직 덜 된 시스템에서 불편한 점을 느껴 보고 다음 시간에 무엇이 바뀌면 좋을지 생각해 오기.

  1. 1회차 · 3시간

    문제 정의와 기획

    현 업무 상황의 문제를 정의하고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개발을 시작하기 위한 기획안을 쓰고 시스템의 틀을 만듭니다.

    과제 · 만든 틀에 실제 내용을 채우며 고도화

  2. 2회차 · 3시간

    시스템 개발 시작

    필요한 페이지를 구현하고, 필요 데이터를 연결해 실제적인 구조화 작업을 합니다. 자동화가 들어갈 지점과 방향을 설정합니다.

    과제 · 구조와 데이터를 채워 완성도 올리기

  3. 3회차 · 3시간

    업무 흐름에 올리고 킥오프

    실제 업무 흐름에 올려보고, 최적화를 위한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사용을 위한 보완을 합니다. 원하는 범위에 맞추어 시스템을 킥오프합니다.

    4회차부터는 필요하실 때 1회씩 추가

    초반에 1~2주 간격으로 만나다가, 이후 한 달에 한 번씩 이어 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아요.

과제는 솔직히 쉽지 않아요. 두 대표님의 이야기를 옮겨 볼게요.

  • '6월 치 적어 오세요' 같은 숙제가 솔직히 정말 힘들었대요. 그래도 안 해 오면 진도가 안 나가니 결국 하게 됐고, 해 보고 나서 내린 결론은 그 데이터가 없으면 시스템 자체가 안 만들어진다는 것이었어요.

    안정민 대표님 · 호라헤어살롱 →
  • 3시간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면 기운이 빠지지만, 그날 두 시간은 꼭 과제에 쓰신대요. 기억이 생생할 때라 과제의 70%는 그 안에 끝난다고요.

    진희주 대표님 · 디깅커리어 →

영쌤은 1회차엔 너무 유용한데 너무 어렵다고 하셨어요. 그러다 6·7회차를 지나면서부터는 이 시스템 없이는 일이 안 될 것 같다고 하셨고요. 배우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이 따로 놀지 않고 이어지니까, 느리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었대요.

그래서 횟수도 상황마다 달라요. 개인 기록 시스템이라면 대부분 3회면 끝나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보통 최소 6회 정도 하세요. 초반엔 1~2주 간격으로 만나다가, 이후엔 한 달에 한 번씩 이어 가는 분이 가장 많고요.

CASE

시스템 웹앱 개발 시 회차별 산출물 사례

  • 1회차PRD · 기능명세서 · 유저플로우시스템 개발 가이드라인UI·UX 디자인 가이드라인
  • 2회차구현된 웹앱 프론트엔드 · 백엔드 시스템
  • 3회차웹앱 자동화, AI 등 기능 실현 및 고도화

시스템의 필요와 목적에 따라 산출 범위는 매우 상이하며, 이는 철저히 웹앱 개발 시 플로우의 예시입니다.

모든 회차마다 이걸 남겨드려요

오프라인·온라인 상관없이 동일하게, 정리한 페이지는 킵코드 앱으로 전달드려요.

  1. 01화면 녹화본 영상
  2. 02컨설팅 요약본
  3. 03다음 회차까지의 과제
  4. 04정리한 페이지 (킵코드 앱)

준비는 정리해 오시는 게 아니라 보여주시는 거예요

미리 구조화해 오시면 오히려 제가 짜는 데이터베이스 구조와 어긋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쓰고 계신 실제 파일을 형식 그대로 주시면 돼요. 디블러도 8년 치를 다 옮기지 않고 최근 1년 치부터 시작했어요.

  • 견적서
  • 계약서
  • 안내 문구
  • 인사 자료
  • 재고 목록

여기에 무엇부터 만들고 싶으신지 우선순위만 정해 오시면 충분해요.

약속드리지 않는 것,그리고 권하지 않는 분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 3회 안에 무엇이 완성된다고 보장하지 않아요

    기획하다 방향이 바뀌기도 하고, 데이터를 채워 오시는 속도도 다르기 때문이에요. 대신 첫 시간에 지금 상황을 정확히 짚어 드리고, 무엇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제안드려요.

  • 다른 고객사의 시스템을 미리 보여드리지 않아요

    만들어 드린 시스템에는 고객사의 내부 정보가 그대로 들어 있어요. 대표님 시스템을 캡처해 다른 분께 보내드릴 수 없는 것과 같아요. 대신 컨설팅 시간 안에서는 제가 매일 쓰는 대시보드와, 개인 정보를 가린 다른 업종 사례를 충분히 보여드려요.

  • 모든 수정을 대신 맡아 드리지는 않아요

    급하게 '비상'이라고 연락 주시면 그때그때 같이 해결해요. 다만 목표는 대표님과 팀이 직접 고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 5분 안에 답장드리지 못할 때가 있어요

    급한 일이 있으시면 전화 남겨 주세요. 우선 해결해 드릴게요.

이런 분께는 권하지 않아요

  • 지름길이나 '치트키'만 빨리 알고 싶은 분

    기획하고, 설계하고, 데이터를 채우고, 유지보수까지 차근차근 가요. 처음엔 돌아가는 길처럼 보일 수 있어요.

  • 데이터를 채우는 과정 없이 자동화부터 원하시는 분

    앞 단계가 힘들고 지루할 수 있어요. 그 시간을 건너뛰면, 만든 시스템이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깡통이 돼요.

  • 회차 사이에 과제할 시간을 도저히 낼 수 없는 분

    약속한 과제가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면, 그 회차는 다른 날로 미뤄 드리기도 해요. 디블러 은빈 대표님은 '정말 절실하지 않으면 하지 말라'고까지 하셨어요.

  • 완성품을 넘겨받기만 원하시는 분

    그런 경우라면 외주 개발이 더 잘 맞아요.

  • 업무 도구를 메모장처럼 가볍게만 쓰실 분

    그 정도라면 강의나 책으로도 충분해요. 굳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셔도 돼요.

그래서 첫 문의를 주시면 유선 상담으로 먼저 지금 상황을 듣고, 이 컨설팅이 정말 필요한지 솔직하게 말씀드려요.

예약은 보통 한두 달 전에 마감돼요

원하시는 시기가 있다면, 상담부터 먼저 잡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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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과 진행 절차

이 컨설팅의 비교 대상은 강의보다는 사람이에요.

솔직히 저렴하지 않아요. 다만 상시 직원 한 명을 채용하면 인건비가 월 200만 원을 넘어요. 그 대신 한 달에 한 번 킵코드를 만나면서, 그 직원이 해야 할 일의 상당 부분을 시스템으로 덜어 내는 쪽을 택하시는 거예요.

  • 1회 3시간

    단회 기준

    66만 원

  • 첫 3회 필수

    최소 학습 단위

    198만 원

  • 4회차부터

    필요하실 때마다 추가

    1회 66만 원

모든 금액 VAT 포함

한 달 기준으로 보면

  • 상시 직원 1명 인건비월 200만 원 초과
  • 한 달에 한 번 킵코드월 66만 원

먼저 해 보신 대표님들은

  • 300만 원짜리 홈페이지를 20분 만에 대신한 일을 떠올리며, 이런 부분에서 컨설팅이 적게는 두 배, 많게는 열 배의 값을 한다고 하셨어요.

    김현지 대표님 · 바디포커스

  • 3회 뒤에 매달 한 번씩 만나는 것까지 직원 한 명과 비교해 보면, 오히려 싸다고 하셨어요.

    김영욱 대표님(영쌤) · 영쌤 영어회화

3회 이후에도 이어 가는 대표님들

3회로 시작했다가 끝나자마자 3회를 더 연장하신 유라 대표님처럼, 4~5회로 마무리하시는 분도 길게 이어 가시는 분도 있어요.

진행 절차

  1. 01상담 문의
  2. 02예약 방법과 계약 절차 안내
  3. 03예약 앱 계정 발급
  4. 04회차 날짜 3개 선택
  5. 05결제 및 예약 확정
  6. 06전자서명 계약
  7. 07사전 과제 안내
  8. 081회차 진행

카드와 현금 결제 모두 가능하며, 현금 결제 시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드려요. 금액이 큰 만큼 계약서를 작성해 전자서명으로 체결해요.

  • 진행 장소

    서울 강동구 천호역 인근 사무실에서 TV 화면을 함께 보며 진행해요. 전주, 울산, 부산에서도 직접 오세요. 온라인도 가능하지만 특히 초반에는 대면을 권해 드려요.

  • 회차 이후

    모든 화면은 녹화해 다시 보실 수 있게 열어 드리고, 회차 요약본도 함께 전달드려요. 만나지 않는 기간에도 메신저로 계속 질문하실 수 있어요.

상담 전에 많이 받는 질문

  •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를 전혀 몰라도 되나요?

    됩니다. 탑국어탑수학 최보나 대표님도, 플레니무아 조윤정 대표님도 이런 도구를 거의 다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셨어요. 설계와 기획은 제가 하고, 과제를 해 나가시면서 자연스럽게 손에 익어요.

  • AI로 다 만들 수 있다는데, 컨설팅이 꼭 필요할까요?

    AI는 만드는 속도를 크게 올려 줘요. 다만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지금 일하는 방식을 문서로 꺼내고, AI가 만든 결과가 우리 회사에 맞는지 판단하는 건 여전히 사람의 몫이에요. 컨설팅에서는 그 부분을 같이 하면서, 필요한 앱까지 함께 만들어요.

  • 만들어 둔 다른 회사 사례를 먼저 볼 수 있나요?

    고객사의 내부 정보가 담겨 있어서 미리 보내드리지는 않아요. 컨설팅 시간 안에서는 제 대시보드와 비슷한 업종 사례를 충분히 보여드려요. 공개를 허락해 주신 대표님들의 이야기는 사례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어요.

  • 지금 쓰는 프로그램은 버려야 하나요?

    아니요. 잘 맞는 건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아요. 호라헤어살롱은 쓰던 고객 관리 프로그램은 그대로 두고, 선생님 성장 기록·근태·급여 같은 운영 쪽만 따로 세웠어요. 연동은 그 프로그램이 연결 기능을 열어 주는지에 따라 달라서, 확인이 필요한 건 검토 후 말씀드려요.

  • 직원과 함께 가도 되나요?

    됩니다. 바디포커스 김현지 대표님은 매번 선생님, 실장님과 함께 오셨고, 덕분에 의견 충돌이 크게 줄었다고 하셨어요. 실제로 관리를 맡을 분이 함께하시면 진행이 오히려 빨라져요.

  • 몇 년 치 자료를 다 옮겨야 시작할 수 있나요?

    아니요. 디블러도 8년 치 대신 최근 1년 치부터 옮겼어요. 시작할 때는 지금 쓰는 실제 파일을 그대로 가져오시고, 무엇부터 만들지 우선순위만 정해 오시면 돼요.

  • 지방에 있는데 온라인으로만 해도 되나요?

    가능해요. 다만 처음 구조를 잡는 시기에는 대면을 권해 드려요. 그래서인지 전주, 울산, 부산에서도 직접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 보통 몇 회 정도 하게 되나요?

    첫 3회는 필수예요. 개인 기록 시스템은 대부분 3회면 끝나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보통 최소 6회 정도 하세요. 4회차부터는 필요할 때 1회씩 추가해요.

시스템은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이에요. 그래서 자꾸 미뤄져요. 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다 보면 늘 맨 뒤로 밀리거든요. 그러다 대표님이 자리를 비운 날 일이 멈추고, 받아야 할 돈이 빠지고 나서야 다시 꺼내 보게 되죠.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도 대부분 한참 미루다 오세요. 괜찮아요. 오시면 제가 끌어 드릴게요. 학생 때 숙제 내주듯 다음 시간까지 무엇을 고민해 오시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드리고, 원하시면 세게, 아니면 적당한 속도로 밀어 드려요.

시작을 못 하는 이유는 대개 조급함이에요. 더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해야 할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답은 이미 대표님 일 안에 있어요. 지금 쓰는 파일 그대로 들고 오시면 돼요.

호라헤어살롱 안정민 대표님은 같은 고민을 하는 원장님들께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렇게 하고 싶다는 분들은 많은데, 다들 투자를 안 하세요. 시스템에 조금 투자해서 변화가 생기는 걸 보면 훨씬 편해지지 않을까요.”
안정민 대표님 · 호라헤어살롱

데이터, 설계, 시스템. 제가 다루는 단어들은 조금 차갑게 들려요. 그래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에요. 대표님들 대부분은 좋아서 이 일을 시작하셨잖아요. 그 일을 조금 더 편하게, 오래 하실 수 있도록 곁에서 돕고 싶어요.

Keep your records, Code your growth

당신의 기록으로 성장을 이끄는,킵코드 대표 이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