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home
킵코드 소개
home

노션으로 개인의 시간을 ‘기록’하고 ‘회고’하기

여러분은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목표를 잘 세워보셨나요?
많은 분들이 새해맞이로 작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내는지 회고하고, 다가오는 해의 목표를 세우곤 하죠.
저는 올해 어떤 목표보다는 저의 방향성을 중간 중간 잘 검토하면서 소소하게 수정해나가고 매일 하루를 충실히 살아내는 것에 집중을 하고 싶어요.
요즘 킵코드 컨설팅으로 만나뵙는 분들은 다들 적어도 2개월은 전에 컨설팅 예약을 하신 분들이에요.
오랜 기다림 끝에, 서울과는 조금 먼 곳에서 올라오신 선미님.
선미님이 가지고 계시는 경험과 이야기들이 저는 너무 단단해보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목표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구요.
거창한 목표보다는 ‘오늘 하루’를 얼마나 충실히 보냈는지. 저는 무엇이든 기본적으로 우선 이것부터 잘 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시간관리를 잘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에 대해 시간 단위로 다시 꺼내볼 수 있나요?
대부분은 “오늘 뭐 별거 한 것 없어요.”라고 하시지만
막상 이야기해보면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는 드물더라구요.
그게 아니라면 “엄청 바빴어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라고 하시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아.. 음.. 별로 한게 없네요.”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저는 여러분들이 개인의 기록을 차곡차곡 성실히 해나가고, 이 기록을 토대로 ‘회고’하면서 내가 남기고자 하는 발자취, 이루고자하는 목표에 점차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특히 사업을 하시는분들 외에 개인 기록과 정리를 위해 컨설팅을 의뢰해주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가장 기본적인 ‘오늘의 기록’을 하루라도 잘 하실 수 있도록 과제를 내드리고 있답니다.
다시 만나게 되는 2차 컨설팅 날에는,
우리가 이번에 함께 만든 데이터베이스에 빼곡히 선미님의 기록들이 채워져오기를 바래봅니다 :)
킵코드는 사전 예약을 진행합니다.
예약 마감 현황은 인스타그램 / 블로그에서 공유해드리고 있어요!
위 링크를 통해 작성해주시면, 유선으로 사전 상담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시스템을 함께 설계하고,
기록을 통한 성장을 돕겠습니다.
당신의 기록으로 성장을 이끄는,
킵코드 대표 레코더제이